태권도 단은 어떻게 구분할까?

태권도의 숙련도별 등급은 무급자→유급자→유단자로 구분한다. 
초보자는 무급자로 흰색 띠를 사용하고 유급자는 10급부터 거꾸로 1급까지, 유단자는 1단부터 차례로 시작해 마지막 9단까지 승단한다.
단의 칭호는 만 15세 이상만 사용하며,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품의 칭호를 사용한다. 1단에서 2단으로 승단하려면 1년이, 2단에서 3단으로 승단할 때에는 2년, 이렇게 한 단씩 승단할 때마다 1년의 시간이 추가된다. 9단까지 이르려면 무려 36년이 걸린다. 
체육관에서 도복에 두르는 띠는 단과 급에 따라 다르지만, 국기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며 체육관에서 임의대로 지정하기도 한다. 보통 무급은 흰색, 10∼9급은 노랑, 8∼7급은 초록, 6∼5급은 파랑, 4∼3급은 밤색(또는 자주색), 2∼1급은 빨간색 띠를 사용한다. 국기원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유단자 이상은 검은색(단, 유품자는 빨강과 검은색을 가로로 반분한 배색)의 띠를 부여받는다.



태권도 시범경기&체험 안내 [자세히 보기]

좀 더 태권도를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경희궁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시범경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추천한다. 4월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수, 토요일 2시부터 경희궁 숭정전 앞에서 태권도 시범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적극적으로 태권도를 익혀보고 싶다면 신청을 통해 발차기, 호신술, 격파 등을 직접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20명 이상, 1인당 2만 원. 수료증 증정)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26
문의 : 02-594-5535
홈페이지 : http://taekwonseoul.org
찾아가는 길 :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도보 10분,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도보 10분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도보 10분
관람장소 : 경희궁 내 숭정전 앞마당
관 람 료 : 무료
관람시간 : 14:00~15:00 (3.21 ~ 12.5 매주 수, 토요일. 우천시 행사 없음)

           

Posted by 북극의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