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전통차

여행의 피로와 저하된 체력 보충을 위해 요래가 추천하는 한국의 전통차! 인사동이라면 대부분의 찻집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기념품점에도 하나쯤은 간단한 인스턴트 제품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아래쪽으로 갈수록 약성분과 맛이 강해 약간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유자차와 모과차 :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유자차와 모과차는 여성들이나 어린이에게 인기! 비타민C가 풍부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 해독시켜 감기를 완화하고 피부미용에 좋다!


대추차 : 한국 속담에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좋다. 입맛을 돋워주며 위장병, 빈혈,불면증, 전신쇠약 등에 좋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조선 시대에는 어린 궁녀가 입에 머금어 불린 대추를 임금의 약으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율무차 : 고소한 맛이 나는 율무차는 마시기도 좋고 영양도 만점. 비타민B, 철분, 칼슘,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하고 체력 보강, 피부미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소화기가 안 좋거나 임산부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생강차 : 생강은 몸이 차고 허약한 경우에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목적으로 자주 사용된

다. 특히 겨울철 목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좋다.


오미자차 :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다양한 맛이 난다는 오미자. 중추신경과 대뇌피질을 활성화해 학습능률을 올리고 졸음을 쫓는다. 또한 시력감퇴나 기억력 감퇴도 막아준다. 기침에도 좋다.


인삼차 :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상품에도 손꼽히는 인삼차. 사포닌이 함유된 인삼은 신비의 명약이라 할 만큼 다양한 효과와 뛰어난 약효를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인체의 모든 기능을 북돋아 준다. 약효가 강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쌍화차 : 다양한 약재를 혼합해 만든 쌍화차는 원래 쌍화탕이라는 보약이 기원이다. 간이나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과로로 심신이 지쳤거나 병을 앓아 허약해진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오설록 티하우스 [자세히 보기]


인사동 거리에 개관한 오설록 티하우스는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의 서울 버전 복합 차(茶) 문화 공간이다. 오설록 티하우스 인사동점은 세계 3대 녹차 산지인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녹차와 한국의 차 문화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1층은 차와 관련 상품 판매, 2층은 현대적인 멋을 더한 차 전문 카페, 3층은 더다 본격적인 한국식 차 문화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70 오설록 티하우스

문의 : 02-732-6427

홈페이지 : www.osulloc.co.kr

찾아가는 길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5분

이용시간 : 09:00~22:00 (금~토는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


Posted by 북극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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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9.29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종류 스크랩합니다 숙제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2. espoir 2010.10.1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고 재미있게 구성된 좋은 자료네요 ^^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